인천시 강화군, 위생모범업소 18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0 16:5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8일까지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 및 서비스 모범업소 신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외식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 등의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모범업소로 지정된다.

군은 이번 신규접수와 함께 기존 모범업소 45곳에 대한 재정비도 실시한다.

음식문화개선 이행 여부, 위생상태 등을 평가해 85점 이상에 한해서 재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모범업소 및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용품 지원, 출입검사 2년간 면제, 강화군 일반음식점 지원 보조사업 가점 부여,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서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범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내 음식문화 개선에 영업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