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함평군청 주민복지실, 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은 최근 읍내 지역 상가와 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단속활동을 펼쳤다.
이날 10여명의 민관 합동 지도팀은 학교 인근 곳곳에서 건전한 학교생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업소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행위에 관한 홍보전단도 배포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선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미래가 달린 일인 만큼 꼭 단속기가 아니더라도 청소년 보호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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