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상회 홍보자료 배포, 전광판 LED표출 등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을 일컬어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라 하는데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시야 폭과 전방 주시율이 감소해 10% 이상 사고율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폰으로부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있지만 보행자의 교통문화 개선이 더 시급한 과제”라며 “걸을 때는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중단해 좌우를 살피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2020년을 ‘교통안전도시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교통안전 문화 의식개선 및 확산에 힘쓰고자 지난해부터 매월 교통안전테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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