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특별교부세 13억 확보’, 현안사업 추진 탄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30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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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및 현안사업비 확보, 주민안전과 복지향상 기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역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영암군은 상반기 2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정된 영암군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현안 분야 △대불주거단지~삼호소재지 간(중로1-230호선) 도로 개설 공사 10억 원, 재난안전 분야 △마을방범 통합영상관제시스템 구축 3억 원이다.

이번 확정사업은 영암군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주거단지의 대단위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입주민(2,200세대) 증가로 차량통행 및 주민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또한 마을방범 취약지역에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안전사고와 범죄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지역 현안문제해결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서삼석 의원)과 긴밀한 상호 협조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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