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내달 15일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0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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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열어
소래젓갈 판매·김치마켓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11월15~16일 구청에서 ‘2019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김장행사는 그간 매년 동 자생단체가 주축이 돼 동별로 해 오던 김장 나눔행사를 한데 모은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김치 버무림 및 현장 봉사활동 등) ▲개인 및 단체 김장담그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1일차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2일차에는 개인 및 일반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장 재료는 인천김치절임류가공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신선한 소래 새우젓갈, 고품질 소래천일염 등 맛있고 품질 좋은 국내산 재료로 납품받을 예정이다.

지역 단체 및 기업의 후원도 받게 된다.

개인 김장담그기 프로그램 모집인원수는 총 300명이며, 김치 명인(名人) 레시피(프리미엄), 일반 국내산 김치 등 두가지 김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김장나눔 및 김장체험 사전신청은 전화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하면 된다.(선착순 모집)

행사장에는 김치명인관(김장재현 및 시식), 김치문화전시관, 소래젓갈 판매장, 먹거리존, 구정홍보관, 김치마켓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맛 좋은 건강김장김치도 가져갈 수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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