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8일 토란 디저트 팜파티 개최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3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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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서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28일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중앙무대에서 지역 농가와 함께 토란 디저트 팜파티 '토란은 맛있다'를 개최한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잔치라는 의미의 파티(Party)가 결합된 말로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팜파티를 통해 농산물 생산자와 해당 농산물에 대해 신뢰감을 쌓고 꾸준한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수요자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팜파티는 토란파이 가공농가인 가랑드, 곡성다움, 자매가 등 3곳이 참여한다.

그동안 토란파이를 이용했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여명을 초대하고, 행사 당일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 가운데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팜파티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토란파이를 중심으로 토란만주, 토란유과, 토란쿠키 등 토란을 활용한 디저트를 시식하고 이를 구매를 할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토란으로 자신을 표현해보는 두들링 포토월 등의 고객 참여존도 운영된다.

특히 초청받은 감사고객들에게는 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이 부여되며, 토란가공품 종합선물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7월 삼기흑찰옥수수 팜파티가 농가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토란 팜파티가 곡성 토란과 토란 활용 가공품에 대한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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