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353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5 16:0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6일~오는 4월1일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353명이다. ▲백신접종 지원 (74명) ▲동 접종·방역업무 지원 (88명) ▲학교 관리 지원 (82명) ▲무단투기 취약지점 환경정비 (40명) ▲다중시설 방역수칙 홍보 (16명) 등 12개 분야를 모집한다. 만 65세 미만은 1일 5~6시간,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하며 시급은 8720원이다.

신청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등본상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중랑구민이다. 단, 전일제 직접일자리사업 2년 초과 참여자나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의 배우자 및 자녀, 근로능력이 없는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26일~오는 4월1일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4월19일 이후 각 동주민센터에서 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자 중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하며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가장, 장애인 등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백신접종 지원 분야는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연령과 전산능력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백신접종 지원사업 참여자는 오는 4월26일~9월17일 중랑문화체육관에 위치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며, 그외 사업 참여자는 오는 4월26일~7월23일 각급 학교, 구청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희망근로 인력배치를 통해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분들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