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주민센터, 이웃살피미 구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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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활동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삼선동주민센터가 최근 이웃살피미를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삼선동은 주민주도 복지공동체 사업의 성공적 통합 운영을 위한 시범동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활발히 이웃살피미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1년 삼선동 이웃살피미는 10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 ‧ 지원 ‧ 모니터링 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정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안부확인이 중요하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고, 이어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은 “이웃살피미 활동은 우리가 우리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함께 노력하여 지역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삼선동 이웃살피미 워크숍은 ‘주민이 사는 지역의 전문가는 주민’이라는 의식을 고양시키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이웃살피미로 활동하게 될 한 주민은 “지난해에도 이웃살피미로 활동하면서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웃살피미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돌봄 문제가 특히 중요해진 현재, 이웃살피미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웃살피미분들이 활동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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