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사·민·정 '위기 극복' 공동선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7 1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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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기관과 온라인 통해 비대면 협약 체결
고용안정·소상공인 지원 맞손··· 산업재해 제로화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6일 ‘코로나 19 극복 경제회생·고용안전&산업재해 zero화'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정상영 의장, 이천상공회의소 정백우 회장, 시의회 정종철 의장,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장영조 지청장 등 9명의 노·사·민·정 관계자가 공동선언을 실천하고자 유선과 온라인을 활용해 비대면 협의로 마련됐다.

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코로나19가 초래한 산업현장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하여 대화와 양보 ▲노동자의 고용유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의 어려움 공감 및 지원 확대 ▲시민과 노동자가 안전한 근무환경 지원 ▲영세사업자 및 저소득 노동자 ,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산업안전경영 최우선 이념 ▲산업안전 보건관리 체계 확립 ▲산업안전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행점검단’을 구성해 공동선언 실천·이행효과를 점검하고 적절한 보완 및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엄 시장은 “지난 수개월간 ‘코로나19’가 초래한 전세계적 위기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그 어떤 경우라도 시민과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면서, 날로 심화되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불안 상황을 함께 타개하고, 산업안전활동 강화로 산업재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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