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금빛수로 산책로에 무장애 경사로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5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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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상가·평화의소녀상 앞
화강석·목재데크등 조성··· 안전펜스 설치도

▲ 경사로가 조성된 금빛수로 산책로를 한 노인이 걷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금빛수로 수변상가 구간과 평화의 소녀상 앞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계단 이용이 어려운 시민과 휠체어, 유모차 등이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를 조성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금빛수로 수변상가 구간과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는 경사로가 없어 휠체어·유모차 등의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장애인·노인 등 이동 약자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상가 구간 경사로는 화강석 판석 마감, 기존 평화의 소녀상 앞은 천연 목재 데크 소재로 조성했으며, 측면 안전펜스 설치로 안전과 미관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조성했다.

한규열 구 공원관리과장은 “금빛수로 수변상가 구간 경사로 조성을 통해 휠체어, 유모차 등 이동약자들의 편의성 증진과 쾌적한 수변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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