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정신의료기관 7곳에 '비상경보장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6 1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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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지역내 정신의료기관 7곳에 비상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시민과 의료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비상경보장치를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

의료기관에 설치 지원된 비상경보장치는 응급상황시 경찰서 112콜센터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 응급상황 발생시 더욱 신속한 대처할 수 있다.

시는 비상경보장치 설치로 의료진 폭행 및 폭언 발생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진을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기관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즉시 경찰서와 통화 가능한 비상벨이 설치돼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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