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2 1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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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교 순회진행
내달 15일 전곡중에서 개최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연천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각 학교도서관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내 중학교 4개교에서 진행된다.

지난 21일에는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의 저자이자 청소년 교육활동가로도 활동 중인 김영광 작가를 강사로 청산중과 군남중에서 미래사회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미래의 직업과 꿈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다.

오는 11월15일에는 전곡중에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가 김해원 작가와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과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듣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마지막 12월18일에는 연천중학교 학생들이 이규찬 작가로부터 만화와 웹툰, 책과 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보낸다.

임민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학교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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