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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주민제안함.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5월31일까지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안 대상은 지역발전 및 복리증진에 우선되는 지역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며, 구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학교의 직원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 방법은 다양하다. 관할 동주민센터로 직접 하거나 서식에 맞게 작성해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서식은 각 동주민센터에 구비돼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동주민센터, 복지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업제안함을 설치했고, 단체채팅방, 모임별 SNS, ZOOM 등을 활용한 화상회의 등 동별 비대면 방식의 의견 수렴을 활성화한다.
구는 그간 주민참여예산 추진과정 중 발생하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도에 추진될 사업의 제안, 검토, 추진 등 전과정을 새롭게 바꿔 꾸려나간다.
먼저 서울시참여예산과 동 주민참여예산의 중복제안으로 낭비되는 예산을 잡기 위해 공모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시참여예산과 동일하게 오는 5월까지 집중 공모기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존 3일 이내에 불과했던 주관부서의 검토 기간을 30일 이내로 늘려 동별 유사사업에 대한 기본 사업비 기준 및 단가를 통일하는 등 충분하고 내실있는 사업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은 사업제안 및 주민총회 뿐만 아니라 예산 집행, 현장 확인 등 전반적인 과정 참여로 확대된다.
구는 접수된 사업 제안서를 대상으로 주관부서 검토를 실시한 뒤, 모바일(인터넷) 주민 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주민총회 현장투표와 모바일 사전투표를 합산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9월에 동별 실링예산이 정해지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9년 1월 전국 최초로 동(洞)정부과를 신설하고, 구청 업무 중 77개 사무와 예산안 편성권도 함께 동주민센터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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