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0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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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역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민생경제 대책으로써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도봉구는 이번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협업해 지역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등급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상기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 신한은행 쌍문역지점 및 창동역지점,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 하나은행 방학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서울경제 활력자금과 같은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고비를 겪고 있을 소상공인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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