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내 공동주택과 단지내 시설 대상 안전점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7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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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는 3월 한 달간 해빙기를 맞아 지역 154개 공동주택 단지와 단지 내 옹벽, 급경사지,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3월부터 지역내 공동주택과 단지 내 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154개 공동주택 단지와 단지내 옹벽(21곳), 급경사지(22곳), 어린이 놀이시설(197곳)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자가 현장에 방문해 지반변동에 따른 균열 및 침하, 누수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의 돌출부와 도장상태, 충격완화장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통해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빙기, 하절기, 동절기 등 환경 변화시기마다 적절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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