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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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5일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구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와 주민복지·편익을 위해 설치된 지역내 15개동 자치회관은 구민의 수요와 동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문화강좌·동아리활동·주민자치·지역사회 진흥·주민편의 및 지역복지 분야의 35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000여명의 수강생이 활동 중이다.

이번 발표회는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기량를 선보이는 공연 및 전시 무대로, 구가 참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연계해 개최된다.

오후 2시40분~5시 노들나루공원 능행차 행사무대에서 동별 자치회관이 한 팀으로 참여해 ▲어르신 고전무용 ▲경기민요 ▲풍물교실 ▲난타동아리 ▲라인댄스 ▲방송댄스 ▲기타교실 ▲한국무용 ▲풍물놀이 ▲우리춤체조 ▲행복코칭 ▲댄스스포츠 ▲리듬난타 등의 공연 발표가 펼쳐진다.

또한 수채화교실과 여행드로잉 작품전시 및 우리동네 자랑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상 만들기’ 상영이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동 주민이 직접 선정·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결실”이라면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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