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안근린공원 현충탑서 순국선열 합동추모식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6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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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16일 경안근린공원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모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의정원에서 순국선열 기념일을 제정 시행한 지 81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추모식”이라며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자”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으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은 보훈단체인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합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참석대상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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