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후원 물품 전달식 진행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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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1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 500kg과 손세정제 50개는 수원시내 학대피해아동 가정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는 2017년부터 매년 수원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는 피해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금, 쌀,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안소영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 학대피해아동 가정과 같은 지역사회 위기 가정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은 학대피해아동 가정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남진 한국전력공사 수원지사 위원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지역본부는 4년 전부터 매년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을 지속해왔다”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돼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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