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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청년·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MZ세대 청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서대문구 청년·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MZ세대'란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엄(M)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구정 전반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는 '일반 분야'와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는 '특정 분야'로 나눠져 진행된다.
먼저, 일반 분야로는 구민 생활 편익 증진, 행정 운영 능률화, 예산 절감, 세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정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 분야의 세부 항목은 ▲빈곤 종식 ▲기아 해결 ▲건강과 복지 ▲양질의 교육 ▲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 혁신과 인프라 ▲불평등 해소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육상생태계 ▲평화, 정의와 강력한 제도 ▲글로벌 파트너십 등이다.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학교, 직장, 단체에 속한 만 15~34세의 청년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5인 이내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어 혼자 완성하기 어려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함께 도전해도 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제목,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작성한 뒤 오는 6월25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이후 구는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1명(팀)씩 선정하고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특히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사소해 보이는 아이디어도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으니 MZ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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