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동차극장 한시적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3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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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극장 상영일정.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자동차극장을 올해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성동구 자동차극장은 오는 23일부터 2022년 5월5일까지 살곶이 체육공원 내 대운동장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5월1~5일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Children Week' 테마로 진행된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차량 150대를 우선 예약받을 예정으로(50대는 현장접수) 15일부터 성동 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오후 6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살곶이 체육공원내 주차료는 면제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자동차 극장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영화를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특히 각종 행사들이 취소돼 답답함을 토로하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 관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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