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국비 115억원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8 1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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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체육관, 도서관, 주차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시설을 하나의 공간에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송내사회체육관 부설체육센터 건립과 역곡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등이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는 2022년까지 건립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송내사회체육관 부설체육센터에는 총사업비 317억원(국비 64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헬스장,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역곡다목적 체육센터에는 총사업비 198억원(국비 51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GX룸, 건강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조성한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원도심 지역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고, 원도심 주민들도 문화·복지 혜택을 누려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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