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팔걷어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4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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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민간자원 연계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겨울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5일부터 오는 2021년 2월28일까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집중 발굴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위기정보가 확인된 휴·폐업, 실직 일용근로자, 보험료 체납 가구 및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취약가구와 돌봄위기가 우려되는 홀몸장애인 등이다.

이를 위해 복지국 산하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계획 수립 및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 신고 의무기관에 ‘당신이 희망이 되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비대면 홍보 활동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생계지원·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것이다.

이정숙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위기가구 발굴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시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신고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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