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중랑천 둔치 여유 공간에 물놀이장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2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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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구청장(맨 앞)이 중랑천 물놀이장 시범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무더운 여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봉동 서원아파트 옆 중랑천 둔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총 17억원을 투입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주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정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및 서울시 협의 등 제반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착공해 이달 완공했다.

이번에 조성된 중랑천 물놀이장은 830㎡ 규모로, 물놀이시설 12종 19개와 그늘막 3개, 데크 쉼터 등이 설치됐다.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 하도록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230m도 말끔히 정비됐다.

아울러 쌍문동 267 둘리뮤지엄 앞 광장에도 규모 200㎡ 둘리쌍문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기존 바닥분수 철거 후 물놀이장과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완공한 둘리쌍문 물놀이장은 물놀이 시설 4종과 쉼터 2곳으로 구성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을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장과 여가시설 을 이용해 아이들이 맘껏 뛰 놀고, 주민이 쾌적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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