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개별공시지가 공개 및 의견 제출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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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1월1일 기준 지역내 3만7648필지(㎡당 가격)의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을 접수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10.02% 증가했고, 개별지 열람지가는 10.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지난 2월1일 고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하고,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과 현황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오는 5월31일 결정‧공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원철 부동산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은는 열람기간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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