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경기硏, '정조대왕 능행차' 유네스코 등재 추진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9 16:09: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일 세미나
인류무형유산 가능성 타진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17일 경기연구원과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반석아트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화성 온TV’ 및 ‘화성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정조대왕 능행차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조대왕 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 등재될 수 있는 학술적ㆍ정책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주제발표에는 ▲이왕무 경기대 교수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의미 ▲이종주 전북대 명예교수 ‘정조대왕 능행차의 무형문화유산적 성격 정립’ ▲함한희 무형문화연구원장 ‘정조대왕 능행차의 인류무형문화유산적 가치제고’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정조대왕 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연구’가 준비됐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정형호 무형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심훈 시 문화예술과장은 “정조대왕 능행차는 전통축제의 원형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지자체 연합의 표본”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