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대형 급식소 점검키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5개월간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올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보건 ▲폭염 ▲풍수해 및 수방 ▲상황별 안전관리 ▲구민편의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시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성동구 감염병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상황별 근무를 강화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음식점 및 대형 급식소 점검도 실시해 여름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추진,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 안전 확인 등 집중 서비스를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 폭염에 특히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재난도우미 1143명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예년 수준의 강수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예측에 따라, 수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5단계별로 상황에 맞춰 비상근무도 한다.
우기 전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을 우선 점검하고, 침수취약가구를 돌봄공무원이 1대1 전담관리하는 등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 침수 피해 시 이재민 대피 구호대책을 마련해 긴급복구를 위한 권역별 긴급 지원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민 안전을 위해 주요 공사장,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청소대책 등을 마련하고 홍보해 악취를 예방한다.
또한 기존 운행하던 살수청소차 운행 거리를 대폭 늘려서 열섬 현상을 완화,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 빨리 찾아온 더위만큼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해나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구민분들께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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