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원 4곳서 다채로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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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용마산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용마산, 구릉산, 봉화산, 망우산 등 4곳에서 ‘스스로 즐기는 숲놀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스로 즐기는 숲놀이’는 구가 개발한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체험장에 설치된 안내판에 따라 스스로 숲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스로 즐기는 숲놀이’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아이들은 현장에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하고, 발열 체크 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토리야 놀자’는 용마산유아숲체험원에서 도토리 팽이, 브로치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구릉산에서 가을 추억 만들기’는 구릉산자연체험공원에서 악기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 자연물 액자 꾸미기 등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봉화산유아숲체험원에서 딱지치기를 즐길 수 있는 ‘먹이사슬 딱지놀이’는 물론 ‘희망을 주는 솟대 이야기’를 통해 망우산 어린이모험놀이터에서 솟대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구는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용마산유아숲체험원, 구릉산자연체험공원에서 진행되는 ‘도토리야 놀자’, ‘구릉산에서 가을 추억 만들기’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용마산과 구릉산의 자연 풍경, 숲속 야생동물 등 숲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15일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영상과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들이 즐거움과 활력소를 얻어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을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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