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위탁운영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4 1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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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조감도.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노인여가 문화생활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할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위탁 운영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복합시설(성대로29길 53)은 舊상도4동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경로당 ▲주민공유공간 ▲키움센터가 함께 공존하는 세대통합 개방 공간으로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건물은 연면적 627.9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경로당과 주민공유 공간인 다목적 회의실 ▲2층은 노래·웰빙체조 등 교육실과 강당으로 조성되며 ▲3층은 초등학생 돌봄교실인 ‘키움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기관은 노인 여가 프로그램 및 공간 관리를 맡아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어르신프로그램 및 시설운영이 가능한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자는 개방형경로당 위탁기관선정 심의위원회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이달 중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시설)은 공모신청서, 법인등록증 사본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은 어르신, 아동, 주민 모두를 위한 세대통합 개방공간으로 여가, 문화, 소통공간으로 활용 될 것이다”라며, “오는 9월 경로당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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