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환경개선부담금 7억 부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5 16:57: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7억6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부과하는 것으로 엔진 총배기량과 차령에 따라 계산되며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산정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고, 부과 기준일인 6월30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했으며, 오는 10월5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가상계좌 입금하거나 금융기관 방문 납부, 인터넷(인터넷지로ㆍ위택스ㆍ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에서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와 수질 환경 개선사업비, 저공해기술 개발비, 환경오염 현황조사, 분석비의 지원이나 자연환경보전사업 등의 용도로 쓰인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10월5일까지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