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등을 대상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인천시 추석연휴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화재 105건 인명피해 12명 재산피해 7억6000만원이 발생했고, 화재발생장소를 살펴보면 주거시설에서 31.4%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52.4%), 전기(25.7%) 순이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주거시설(67%)에서 대부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활동으로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피켓, 어깨띠, 플래카드, X-배터 등을 사용해 최소인원으로 비대면 홍보를 펼친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추석에는 귀성객들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고향집에 선물해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한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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