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기념공연 개최··· 11일부터 막올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2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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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미아 공연 장면.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문찬식 기자] 1999년 4월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뮤지컬 <맘마미아!>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11~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팝 그룹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전세계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됐으며, 30억 파운드(약 4조4900억원) 이상 티켓 판매량을 올린 메가 히트(Mega Hit) 뮤지컬이다.

매 시즌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열광시킨 뮤지컬 <맘마미아!>는 이번 시즌도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수준 높은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18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2019 뮤지컬 <맘마미아!> 공개 오디션은 2004년 초연부터 한국 <맘마미아!>의 역사를 함께한 해외협력연출 폴 게링턴(Paul Garrington)과 해외협력안무 리아 수 모랜드(Leah-Sue Morland), 국내협력연출 이재은, 국내협력음악감독 김문정, 국내협력안무 황현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끼와 재능 있는 배우를 선발했다.

폴 게링턴은 “15년간 한국 프로덕션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디션 동안 우리는 작품의 스토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연기적인 테크닉, 배우로서 카리스마, 그리고 책임감이 있는 배우를 찾길 원했다”며 “늘 그래왔듯 함께하는 국내 스태프들과 최고 중의 최고의 배우들을 선발했다고 생각한다. 김정민, 루나, 박준면 등 환상적이고 참신한 새 멤버들은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를 비롯한 원년 멤버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고 2019년 뮤지컬 <맘마미아!>에 거는 기대감을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나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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