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길어짐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를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면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현장에 46명의 봉사자들이 자발적인 참여에 나선 것이다.
체감 온도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지난 7월24일부터 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일 2교대로 오전 9시~오후 9시 방문자 접수 안내, 질서 유지 및 양산 대여 등 시민들의 원활한 검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매일 자원봉사 활동 중인 대학생 오모씨는 “9시 뉴스를 보다가 땀범벅이 된 의료진들의 지친 모습을 보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제 작은 손길이 현장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재난 현장 어디든지 달려가서 지역사회의 해피 메신저 역할을 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도 이에 힘입어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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