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재단, 동북4구 문화재단 성북문화재단·강북문화재단·노원문화재단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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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4구 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사진(도봉문화재단-성북문화재단 6. 3.) (사진제공=도봉문화재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이 동북4구 문화재단 성북문화재단, 강북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달 2·4·10일 각 기관 사무실에서 개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교류 협력 ▲문화예술 사업 정책개발 등 연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각 기관의 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 및 협조 등이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북 4구(도봉, 성북, 강북, 노원)의 문화·예술 활성화, 문화도시 실현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창동상계 신경제지구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변화해가는 동북권역 간 문화예술 주체가 함께 연대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도봉문화재단 김용현 상임이사는 “동북4구의 특성과 보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이 공동 추진될 것”이라며,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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