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의류제조업체 방역물품 지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2 1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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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사)서울의류협회와 (사)금천패션협회에 8000만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체온계, 손소독제를 전달했으며, 방역물품은 협회를 통해 지역내 의류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를 소재지로 하는 의류제조업체는 약 800곳이며, 12일부터 업체별로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협회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의류제조업체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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