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민청 갤러리 정기대관 재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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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민청 2021 갤러리 정기대관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이 도봉구민청 갤러리 정기대관을 재개한다.

 

도봉구민청(이하 구민청)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2018년 12월에 개관한 이후,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과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0년 구민청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대관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 시행으로 운영을 부분 재개했다.

 

이번 정기대관 대상 기간은 오는 7~12월 총 6개월간이다. 총 12회 차로 진행되며 한 회차당 약 2주간의 기간을 지원한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따라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대관 장소는 ‘구민청 1층 갤러리 공간’으로,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상업적 활동을 포함한 종교·정치적 전시는 대관을 제한한다.

 

전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전시 활동 계획서’를 포함하여 정기대관 신청서와 자유양식의 포트폴리오를 오는 1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1층 구민청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잠정 중단했던 대관 사업을 다시 진행하는 만큼 구민청은 향후 운영 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면적당 인원수를 4명 이하로 제한하고, 주기적인 환기·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시대관 외에 구민청 수시대관도 진행하고 있다. 공간을 이용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 후 대관료를 납부하면 대관 범위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관은 모임, 강좌, 세미나, 학습, 회의 범위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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