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 ‘사랑이 꽃피는 어린이날 아이스크림 상품권 전달’ 사업 펼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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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주민센터는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사랑이 꽃피는 어린이날 아이스크림 상품권 전달’ 사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5~11세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 가정 26곳에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선물하며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정장필 홍은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품권을 받은 한 어린이는 “예쁜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사서 동생과 함께 먹겠다”며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홍은2동 마봄협의체는 ▲홀몸어르신 요구르트 안전망 구축 ▲저소득 주민 수시 구호 쌀 지원 ▲홍은2사랑 허그(HUG) 결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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