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옹진군민 정신건강증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1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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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료원과 옹진군간 업무협약 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과 옹진군이 정신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의료원은 옹진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옹진군은 7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간위탁 공개 모집을 시행했으며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천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

 

인천의료원은 위탁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고 있다.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맡게 된 인천의료원은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예방적 정신건강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정신질환 환자의 사회복귀와 재활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및 환자의 조기발견을 통한 정신 질환 예방사업 등을 펼진다.

 

센터장으로 위촉된 김하경 박사는 “옹진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정신건강 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인천 유일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옹진군 정신보건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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