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시재생 협치포럼 공동대표에 선임된 정원오 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1일 ‘도시재생협치포럼 2021년 임시총회 및 제3차 도시재생 정책포럼’에서 도시재생 협치포럼을 이끌어갈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서울지역 내 가장 많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인 성동구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성동구 지역공동체 상호 협력 및 지속가능발전구역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상생기반의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했으며, 1970년에서 1980년대 당시 유행하던 성수동 붉은 벽돌 건축물들을 보전·활용한 정책을 추진해 성수동을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브랜드화 하는 등 성동구의 도시재생 정책은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제3차 도시재생 정책포럼에서 정 구청장은 좌장으로서 ‘지자체장이 생각하는 도시재생 4.0’포럼을 이끌며,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도시재생의 정책적 과제를 공유하고 도시재생 뉴딜(3.0) 이후의 지속적인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를 가졌다.
정 구청장은 이날 “우리나라 도시재생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도시재생협치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게 되어 더없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도시재생 4.0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도시의 문제와 원인을 재차 분석하고, 정책적 지향점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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