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제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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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한 왕십리제2동 새마을부녀회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초복을 맞이해 지역내 저소득노인 9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왕십리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손질하고 끓여 만든 삼계탕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90가구 각 가정에 전달, 직접 안부를 확인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김명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더위에 지쳐 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특별히 올해는 예년처럼 초대해 대접하지는 못했지만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복 왕십리제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해 올여름 무더위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평소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갖고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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