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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입구역 청춘뜨락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이 접종을 받기 위해 사전 확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4일까지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청춘뜨락에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뜨락 선별진료소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검사 인원이 증가하고, 광진광장 선별진료소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지역내 요식업 종사자와 청년층 유입이 많은 건대입구역 일대로 선정했다.
운영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종사자 및 영업주들을 고려하여 오후 5~9시다.
김선갑 구청장은 “감소세 없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구민들의 검사 요구가 증가하여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게 됐다”며,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에 확진자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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