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19일 동인천역 북광장서 나눔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4 15:51: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고·재활용품등 거래
'장난감 나눔'등 부대행사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오후 4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10월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매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되는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이나 재활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함으로써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동구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발생하는 수익금의 10% 이상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아동권리 홍보’, ‘비만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개선 ’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장난감 나눔 행사’ 및 ‘풍선 아트’등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판매할 중고 물품, 신분증, 돗자리 등을 지참해 오는 19일 오전 10시까지 행사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 행사를 통해 자원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