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파주장단콩축제의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 축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관광 특성화축제는 대표축제를 제외한 경기도내 축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축제 중 경기도 축제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5개 부문 15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지역특산물분야 1순위 축제로 선정돼 도비 지원금 최대 금액인 4000만원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에 따라 취소됐던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오는 10월17~18일 양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철 시 농업진흥과장은 “지역 대표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의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다양한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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