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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들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최근 안양중앙시장 및 안양역 일대에서 설 명절연휴 대비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설 민생안정 관련 대책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범시민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이해 농수축산물 등 설 성수품 및 일부 생필품의 가격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당한 가격인상 자제, 전통시장 이용 확대 및 지역화폐를 활용한 장보기 등을 안내하는 데 주력했다.
조남동 시경제정책과장은 “기초자치단체·광역자치단체·중앙정부가 긴밀히 협조해 현장중심의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가격정보 공개 확대 및 불공정행위 방지활동을 강화하겠다. 상인과 소비자도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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