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아가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1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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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후 실천 캠페인을 펼치는 아이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 16곳, 초등학교 5곳, 총 21곳을 대상으로 총 74회 진행된다.

 

연령별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구 및 동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알기 쉬운 내용으로 준비했다.

 

교육 내용은 분리배출 애니메이션 시청 후 재사용·재활용품 구별, 분리배출 표시 방법을 확인, 직접 쓰레기 모형을 분리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티커를 이용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다짐나무를 완성한 후 캠페인 활동도 펼치는 등 참여 유도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정 관악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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