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남부순환로 및 현충로 노후 가로등 LED조명으로 교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8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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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순환로 등에 도입될 LED 조명등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내 주요도로인 남부순환로와 현충로의 노후 가로등을 야간 시인성이 좋은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효율 저용량의 LED 조명등은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뛰어나고 일반 조명등 대비 30~40%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다.

 

먼저, 남부순환로(사당역사거리~까치고개)에는 ▲노후 가로등 철거 40곳 ▲신규설치 38개소 ▲보행등기구 41등 ▲가로등기구 46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현충로(한강대교 남단~이수교차로)는 ▲가로등기구 214등 ▲보행등기구 99등을 LED 조명으로 바꾼다.

 

이번 공사는 오는 5월 본격 착수해 현충로는 상반기, 남부순환로는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민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며, 오는 2023년까지 지역내 모든 가로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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