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후 주택 무료점검 서비스 ‘원도심 하우징 닥터’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2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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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노후주택 무료점검 서비스인 ‘원도심 하우징 닥터’를 실시했다.

원도심 하우징 닥터는 노후주택에 전문가가 찾아가 건축물 점검과 유지관리 방향을 제시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로 현재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미추홀구 주안동, 남동구 간석동·만수동의 준공된 지 29년 이상 경과된 점포주택, 다세대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 구조성능 약화, 외벽 및 벽체 균열 등이 심각해 거주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점검은 하우징 닥터 전문가가 노후 주택에 직접 찾아가 건축물을 점검하면서 건물 유지관리 전반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도수 시 주거재생과장은 “하우징 닥터를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실생활과 삶의 질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해 원도심의 안전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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