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 봄맞이 화단 정비작업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9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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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맞이 화단 정비에 나선 종암동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위원회.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최근 봄맞이 화단 정비작업을 했다.

 

이날 작업은 종암동 주민센터 골목갤러리 청포도 화단과 북바위유래비 앞 소공원에서 이뤄졌다.

 

본격적인 꽃모와 묘목 식재 전 부엽토로 땅을 비옥하고 기름지게 하고 겨우내 무성하게 자란 나무의 가지를 치는 작업이 진행됐다.

 

새봄을 시샘하듯 전날 내린 봄비로 춥고 쌀쌀해진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한재철 분과위원장과 위원들은 종암동을 새단장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

 

종암동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정비된 화단과 소공원에는 곧 봄꽃을 심을 계획이고, 종암동에 거주하며 대표작 ‘청포도’를 발표한 이육사 선생을 기념하는 청포도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날 화단 정비를 기점으로 해 올해 주민자치활동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한 주민자치회장은 “꽃망울이 만개하고 탐스러운 청포도가 알알이 과실을 맺을 때, 주민자치회의 땀방울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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