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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목동 늘푸른근린공원에 설치된 ‘데이터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공와이파이존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무료 공공와이파이존인 ‘데이터 쉼터’ 85곳을 새롭게 구축한다. 세부 구축 장소는 버스정류소 12곳, 공공시설 4곳, 복지시설 57곳, 공원 12곳로 오는 7월에 제공하려던 계획을 앞당겨 5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 쉼터’ 신규 확대는 코로나19가 지속돼 모바일 사용량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민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의 무료 공공와이파이존 브랜드인 ‘데이터 쉼터’는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2019년부터 구민의 통신요금 절감과 정보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정식 상표로도 등록됐다.
2019년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248곳을 비롯해 버스정류소와 골목형 전통시장, 서울장미축제장, 용마폭포공원 등 61곳을 추가했고, 2020년에는 중랑천변, 공원, 복지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103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85곳이 새롭게 구축되면 구에는 총 497곳의 ‘데이터 쉼터’가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줄어 답답한 때 데이터 쉼터에서 요금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리나 공원 등 주민의 발길이 닿는 곳곳을 스마트 휴식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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