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1년 무이자 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지역내 전체 소상공인이 수혜 대상이다. 지난 3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적극적인 제안에 의해 추진, 소상공인에게 담보없이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융자 지원할 수 있게 하였다.
총 200억원의 규모로 경영안정과 긴급자금 수혈이 절실한 소상공인 1000곳 이상이 지원받을 수 있다. 성동구 9억원, 신한은행 5억원, 우리은행 2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최대 2000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가 가능하며 1년간 이자지원 이후 이율은 시중은행 금리로 납부,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상환한다.
지원대상은 성동구내 사업자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 올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기한연장 제외)을 지원받지 않은 업체, 업체운영기간 6개월 이상, 신용등급 1~7등급(개인신용평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신한·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고 200억원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달 5일부터 재난지원금 지원을 발빠르게 추진, 코로나19 피해계층 3만6000여 명에게 320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열흘 만에 14억9000만원의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성동형 필수노동자 약 6400명에게 마스크 100장을 지급하고 고시원, 아동양육시설, 예식장 및 장례식장 등 136곳에 대해서도 50만원 또는 50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전달하여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타시설까지 꼼꼼히 챙겼다.
또한 공공시설 강사(149명), 방문요양기관(41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11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근로자(16명)에 대해서도 각 50만원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1년 무이자 융자지원은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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