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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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선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제4회 동선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선동 직능단체원 일부로 현장 참여 인원은 제한됐다.

 

주민총회는 주민의 제안과 의견에서 시작되는 주민자치계획이 공식적으로 결정되는 자리다.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지 않는 거주민·생활 주민이 동선동 주민자치회의 활동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접근성과 참여도가 높아 능히 주민자치회 활동의 꽃이자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동선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로는 4번째 주민총회이자, 코로나19 유행으로부터 두 번째 주민총회인 만큼,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더 많고, 더욱 다양한 거주민·생활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거주민·생활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의 장을 개최하기보다는 동선동 2022년 주민자치계획 결정을 위한 투표(이하 ‘주민투표’)의 참여자 확대에 힘썼다.

 

지난 6월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상설, 찾아가는 투표소를 운영한 결과, 총회 정족수(155명, 동선동 주민등록 인구의 1% 이상)의 2배를 넘는 318명(622표) 동선동 거주민·생활 주민들이 2022년의 동선동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한 귀중한 의견을 표했다. 

 

또한, 피치 못하게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수 있었던 지난 7월 2일의 주민총회 현장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동선동 주민자치회 유튜브 채널(채널명: 동선동주민자치회TV)에 올라갈 예정이다.

 

동선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치러진 제4회 동선동 주민총회의 현장에서는 202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2022년 주민자치계획 분과별 의제발표가 진행됐다.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2년 주민자치계획 결정이라는 큰 산은 제4회 동선동 주민총회를 통해 넘은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남은 하반기 주민자치회 활동에 힘써 2021년 12월31일로 만료 예정인 동선동 주민자치회 2기 활동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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